질문과답변

The Grand Assembly of the Moonhwa Ryu Clan
뿌리찾기 도움말
작성자 : 류재균(夏谷)
작성일 : 2026.04.19 / 조회수 : 216

뿌리찾기 도움말


자신이 문화류씨이면서 계통을 알지 못하는 분들께서 뿌리찾기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 전홈페이지 홍보이사 류주환님글을 발췌편집함


여기 몇 가지 도움말을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문화류씨가 문화류씨 족보에 올라가 있지 않을 확률은 절반이 훨씬 넘습니다.


따라서 부친, 조부, 친척 등에게서 자기 집안이 족보에 올라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면 아예 올라가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자신이 계통을 모르는 경우 더 조사와 연구를 해서 계통을 찾을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현재의 자기 집안의 계통을 파악할 수 있는 한 파악해서 다음 번 족보를 발간할 기회를 기다려서 따로 올려야 합니다. 이때는 계통으로 편입되는 것은 아니고 따로 독립적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무자보(2008)의 말미에도 이렇게 올리신 집안들이 있습니다.


2. 계통을 찾기 위해서는 가급적 상세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가능한 한 윗대까지 올라가야 하고, 각 사람에 대해 이름(가능한 한 한자가 있어야 함), 생년, 몰년(죽은 해), 무덤 위치, 배우자 이름(성) 등의 족보에 들어갈 만한 내용들을 밝혀 주셔야 합니다. 이때 직계만 밝히지 말고 형제들이 있다면 그들에 대해서도 밝혀주시면 좋습니다. 


현재 윗대의 정보를 얻는 방법은 옛 고향이나 연고지가 있다면 찾아가서 어른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호적과 제적부를 발부받는 것입니다. 부친, 조부, 또는 그 이상의 호적/제적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호적/제적부가 남아 있다면(전쟁, 화재 등으로 인해 사라진 경우도 있음) 가장 정확한 정보(한자, 생몰년, 배우자, 형제 등)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족보에 올리는 이름이 실제 사용하던 이름과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족보에서 대개는 자(字)라고 해서 실제 사용하던 이름을 밝혀 놓지만 족보에 올리는 이름만 제시되어 있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3. 이렇게 정보를 모은 다음 그 정보를 바탕으로 족보를 검색해야 합니다.


무자보(2008)에서는 전자족보를 함께 발행해서 검색이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의 족보는 검색하려면 수작업을 해야 하고 족보를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서 대종회 본부(대전 소재)의 자료 등을 가지고 직접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무자보를 검색하려면 전자족보를 구입하는 것이 좋겠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전자족보를 구입하려면 최소한 파보(무자보 중 자신의 파에 속한 부분)를 구입하여야 하며 대개 1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자신이 그 족보에 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선뜻 구하기 어려운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 정보를 이곳 문화류씨 홈페이지의 열린마당/뿌리찾기에 올려서 검색을 요청하시면 전자족보를 갖고 계신 분들께서 시간이 나는 대로 검색해 주실 것입니다.


4. 족보 검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맨 처음 말씀드렸듯이 족보 자체가 불완전합니다.


족보를 만들 때 모든 문화류씨들이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계통을 모르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지만 아예 족보나 가문에 관심이 없어서 족보에 올리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 족보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한 종류의 족보에 올린 후 다른 종류의 족보에 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족보에 올린다는 것이 다소간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주로 발생하는 일들입니다.


문화류씨 족보에는 전체를 수록하는 대동보와 각 파에서 발행하는 파보들이 있습니다.


대동보는 현존하는 가정보(1565년 완성)에서부터 기사보(1689), 경신보(1742), 을유보(1765), 정사보(1803), 갑자보(1864), 병인보(1931), 병진보(1976), 무자보(2008) 등이 있습니다. 파보는 파에 따라 발간한 적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파보다 작은 단위의 소종중에서 만들기도 합니다.


족보를 보면 전쟁 등의 극심한 사회 변동 같은 상황들에 따라 후손들의 기록이 누락되어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현재 계통을 알지 못하시는 분들께서는 그런 이유일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의 무자보가 최소한 그 앞의 대동보의 내용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이론상으로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만, 족보의 제작 과정을 생각해 보면 그렇지 못할 여지는 있습니다.


5. 뿌리를 찾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뿌리찾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느낌으로 느긋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가족관계증명서에 문화류씨로 기록되어 있는 분들은 모두 대승공 할아버지의 자손입니다. 구성원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보듬는 대종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B. 전홈페이지운영팀 류재균글을 편집함


1. 고향을 떠났거나 부모님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뿌리를 찾지 못하시는 분중에 돌림자가 문화류씨 항렬표와 다른 분이 계시는데 족보책을 한전 한장 넘기며 보면 그 돌림자로 쓰신 집안을 발견한다면 그분들은 가까운 친족일 가능성이나 최소한 이웃 동내에 살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북한에서 오신분 중에 족보가 없고 호적 재적등본을 발급 받으신분은 월남하여 부모님께서 기억에 의존하여 호적(현재의 가족관계증명서)을 만들었기에 호적이름과 족보에 올린 이름(보명)이 다르면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종중 사무실에 나오셔서 족보를 한장 한장 넘겨보면서 북한 주소에 살았던 분이나 그 주소에 묘소가 있는 분을 찾아 종중 사무실에서 족보를 편찬할때 그분들이 어디 거주하시는지 알아보고 찾아서 돌아가시기 전에 부모 조부모를 아시는지 알아 보십시오. 또 이름대신 쓰는 자에 조부, 부 이름이 있나? 생년월일이 음 양력으로 구별할 수 없으나 태어난 연도가 같은가? 또는 그동내에 살았던 분을 찾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종중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확인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본인이 며칠 품을 팔아 노력하면 선조찾기에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3. 서울에서 전문적으로 선조의 뿌리를 찾아주시는 것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시간과 경비가 많이 들어가도 못 찾기도 함)과 대화중에 뿌리를 찾는 분에게 약간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① 시골의 고향을 근거로 족보에서 그 지역에 있는 산소를 모두 수집 정리하여 그 후손들을 전국적으로 찾아가서 문의합니다(월남하신 분도 먼 친족 선조의 후손이 해방전에 남한에 살고 있으면 가능합니다)


② 호적 재적부를 추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윗대가 살던 곳을 모두 찾아가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모 외가쪽도 직접 찾아가서 확인합니다.


③ 전문적으로 찾아주시는 분도 경비와 시간을 허비한 후에 못 찾을 수 있으니 대종회에서 대동보를 구입하여 처음부터 검색해 보면 어떤 실마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4. 6.25때 월남하신분 중에 월남하여 새로 호적을 만드신 분이 계십니다. 그런 분은 뿌리 찾기가 어럽습니다. 재적 등본상에서 조부 증조 고조 5대조 등을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단법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http://www.ebuk7do.co.kr/)를 소개합니다. 북한에서 6,25 때 이주하신분의 친척 찾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북도민회에서 나이 많으신 분중에 혹시 같은 고향분을 만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적이름과 항렬 따라 사용한 족보이름이 다른 경우도 있어 뿌리 찾기가 힘듭니다.


  이북 5도청은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으며 황해도중앙도민회는 종로구 구기동 139 전화 02-396-1005라고 합니다.


5. 족보 이름과 가족관계증명서 이름이 다른 경우 뿌리 찾기의 검색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가급적 알고 있는 모든 정보 즉 형제 자매 이름(사위 이름), 부모형제자매 이름(고모부 이름) 할아버지 형제 이름과 증조, 고조 할아버지의 이름, 그리고 종조 고조 할아버지가 살았던 곳의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6. 2008년 무자보 족보를 만들 때 족보에 올리지 않았을 경우를 대비하여 증조 고조 5대조부 6대조부 등 그 위로 알고 있으면 알고 있는 그윗대 까지 이름과 묘소위치(벌초할 때 가던 시군 정도까지) 등의 자료를 제공해 주시면 뿌리 찾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7. 문화류씨 대동보나, 각종중의 파보를 어느 시기에 만들지 모르기 때문에, 뿌리를 찾는 분들처럼 자녀에게 뿌리 찾기를 물려주지 않기 위하여, 자기가 알고 있는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부터 자기 집안의 족보를 가첩처럼 만들어 계속 자녀에게 전하다가, 대동보나 파보를 만든다는 정보를 접하면 사용하십시오.


8. 아무리 노력해도 파를 모르면, 2008년 무자보 처럼 자기부터 족보에 등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9. 족보를 만들 때 소문중별로 안내하면서, 신문광고를 내서 빠진 사람이 없도록 노력한 성씨가 있고, 소문중별로 안내하여 문중일을 보는 사람들의 성의 부족과 연락 단절로 빠진 사람이 있는 성씨도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사이트도 있어 족보를 만들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소문중은 모르는 사이에 족보를 만들 수 있음으로 유심히 관찰하여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10. 영조의 생모(최무수리)는 천민출신이라 어디서 태어났는지? 부모가 누구인지 기록이 없습니다.  현대 감각으로 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천민이라도 왕 어머니의 부모(왕의 외조부모)의 기록이 없는 것처럼, 현대의 우리들은 의도하지 않기 뿌리를 잃을 수 있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11. 종사에 대하여 잘 아시는 종친이 연로하여 계속 작고하심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기에 여러 가지 노력을 하였으나 찾지 못하면 자기부터라도 인적사항을 잘 정리하여 각종자료(선친의 재적등본 등)를 첨부하여 대동보를 만들 때 제출하여 파와 관계 없이 족보를 만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