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j

작성일 : 2022.03.07 / 조회수 : 458

옛날에는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가 주류를 이루었는데 요즘에는 SNS 지형도가 변하여 카톡,  페이스북, 인스터그람, 트위터 등에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홈페이지는 해당 기관에 대표적인 소통 창구이지만 본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어야 들어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류씨대종회 홈페이지에 글 쓰고 읽고 검색하도록 카페인트에 연결되도록 했으나 현실은 참여 정도가 좀 부족합니다.

각 종중과 소문중에서 행사나 종중사를 대종회홈페이지에 올려 주시면 그것이 문화류씨역사가 되기에 주변 종원과 종중 임원님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